별내bol1 별내 카페거리 볼 bol, bol, bol 커피 진짜 맛있음 저는 날씨가 좋아지면 제일 먼저 서울 근교 드라이브를 가고 싶습니다. 사람들 생각하는게 다 똑같은지 오늘은 평소보다 날씨가 좋았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시끄러운 지금임에도 화창한 날씨 덕에 별내 카페거리에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한 폐렴 때문에 평소보다는 사람이 적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카페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있느것을 오랜만에 본 것 같았습니다. 사람 많다라는 생각도 잠시 배가 고파져와서 근처에 있는 별내 맛집 손큰 국밥에서 국밥 한그릇을 하고 나왔습니다. 커피를 마시러 카페를 가야 하는데 새로 생긴 별내 카페거리 카페도 딱히 없어서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로 열심히 찾고 있는데 바로 앞에 처음보는 카페가 보였습니다. 아 아니 카페인것을 오늘 처음 알았을뿐 이곳 앞을 왔다.. 2020.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