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liner1 세븐라이너 거의 10년 쓰다가 2로 바꿈 다리 부종이 심한 나는 20살 때 부터 세븐라이너라는 기계를 알게 된 후 매일같이 꾸준히 사용을 해왔다. 센시아니 뭐니 다리 부종을 완화해주는 혈액 순환 개선제도 많이들 드시지만 나는 뭔가 약을 먹는다는 것에서는 신중해서 최대한 스스로 노력을 해보자 하는 타입이다. 그래서 후기가 좋은 센시아도 아직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 나의 다리 부종을 완화시켜 주었던 세븐라이너 하늘색이 거의 10년을 쓰니 슬슬 압력도 약해지고 맛이 가는 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세븐라이너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세븐라이너라고 검색을 하면 공식 홈페이지가 나오지 않고 웰뷰텍이라고 검색을 해야 공홈에 접속할 수 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니 당연히 내가 원래 쓰던 하늘색 제품보다 더 많은 제품.. 2020.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