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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동카페3

별내 카페거리 볼 bol, bol, bol 커피 진짜 맛있음 저는 날씨가 좋아지면 제일 먼저 서울 근교 드라이브를 가고 싶습니다. 사람들 생각하는게 다 똑같은지 오늘은 평소보다 날씨가 좋았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시끄러운 지금임에도 화창한 날씨 덕에 별내 카페거리에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한 폐렴 때문에 평소보다는 사람이 적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카페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있느것을 오랜만에 본 것 같았습니다. 사람 많다라는 생각도 잠시 배가 고파져와서 근처에 있는 별내 맛집 손큰 국밥에서 국밥 한그릇을 하고 나왔습니다. 커피를 마시러 카페를 가야 하는데 새로 생긴 별내 카페거리 카페도 딱히 없어서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로 열심히 찾고 있는데 바로 앞에 처음보는 카페가 보였습니다. 아 아니 카페인것을 오늘 처음 알았을뿐 이곳 앞을 왔다.. 2020. 2. 8.
남양주 카페 타르타르 당 떨어질때 생각남 야외 자리라면 강아지도 데리고 와도 되는 별내 카페거리 타르타르 요즘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분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주위에서도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시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는걸 보면 말입니다. 저도 저희 집에서는 강아지를 기르고 있지는 않지만 제 친구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항상 반려견을 키우는 친구를 만날때면 애완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한 곳을 먼저 찾기 일쑤 입니다. 며칠 전 친구가 저도 너무 너무 이뻐하는 반려견을 데리고 별내동에 왔는데 별내 카페거리 카페들 중에 어디로 가야 강아지를 같이 데리고 들어가도 될까 고민하다가 새로 생긴 남양주 카페 타르타르에 함께 들어가도 되는지 여쭤보았습니다. 실내 자리는 강아지를 데리고 들어오면 안되지만 야외 자리라면 강아지와 함께 착석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2019. 12. 4.
별내 카페 귀여운 마당이 있는 브런치 그린! 오늘 귀여운 강아지 두마리가 있었던 별내 카페 브런치 그린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이곳은 용암천 바로 앞에 있는 카페들보다는 덜 유명한것 같아 많은 분들이 아직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이번주 평일에, 동네에서 산책을 하다가 커피를 마시려고 카페를 검색하던 중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던 별내 카페 브런치 그린에 다녀왔습니다. 브런치 그린은,제가 별내에 산지가 이제 3년 정도 되어가는것 같은데도 있는지 조차 몰랐었습니다. 아마 별내 카페거리에 위치해 있기는 하지만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이쪽으로 잘 들어오지를 않으니 존재의 여부도 몰랐었나 봅니다. 아무튼 별내 카페 브런치 그린의 후기 글을 보는데 테라스가 있는 마당이 좋아 보여서 방문한 별내 카페거리 브런치 그린의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별내 카페.. 2019.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