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습지맛집1 순천 맛집 신정골해장국 내장탕이 베스트야 여수 여행 리뷰를 쓰다가 가만보니 제가 순천에서 먹었던 순천 맛집들은 포스팅을 안했던것 같아 이제야 올립니다. 처음에 전라도 순천을 가려고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차 안막히는 시간을 틈타 휴게소를 간간히 들리며 열심히 운전을 해서 달려갔습니다. 졸릴까봐 휴게소에서도 밥을 못먹었던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단 돈 만원에 거한 한 상이 나오는 보리밥 정식집을 갔습니다. 아 그곳도 꽤 가격대비 괜찮았어서 이 글을 마치고 조만간 곧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배를 두둑히 채우고 커피 한잔 후 저희의 다음 행선지는 친구들에게 익히 들었던 순천만습지 였습니다. 내일로 여행으로 통영과 순천을 많이 들리는 코스라 대학생 때도 순천을 방문하는 친구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작 내일로 여행을 해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인.. 2020.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