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를찾아라1 윌리를 찾아라 오랜만에 하니 추억 돋음 얼마전에 제가 좋아하는 갈매 카페 슈가럼프에 할 일이 남아 있어서 노트북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일은 커녕 수다는 커녕 눈알 뽑히도록 윌리를 찾아라를 하고 왔답니다. 아 저와 동년배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2000년대 아닌 이상은 윌리를 찾아라를 분명 알거라 생각하고 글을 쓰도록 합니다. 슈가럼프는 언제 와서 보아도 인테리어가 너무 이쁩니다. 구석 구석 사장님의 센스가 느껴지는 곳 입니다. 이쪽을 보아도 저쪽을 보아도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갈매 카페 슈가럼프 입니다. 이곳의 인테리어가 너무 이쁘지 않나요? 갈때마다 취향 저격 당하는 기분이랍니다. 너무 좋아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안갈수가 없답니다. 여기는 그리고 저는 갈때마다 창가 자리에 앉는데 창도 커서 들어오는 햇빛이 정말 좋습니다. 콘센트도 벽에.. 2019. 11. 26. 이전 1 다음